성장하는사람

# 2022.03.03. (목) 저녁에 진행된 선미야 NFT의 AMA내용이다. 참고로 선미야 NFT 주최는 선미의 소속사라기보단 FSN 회사의 핑거랩스이다. 따라서 아래내용은 선미쪽의 답변이라기보단 핑거랩스의 입장이라고 보는것이 정확하다. # 엔터테인먼트 쪽에서의 시선이 따가운데? - 팬덤을 이용한 장사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많다보니 기존팬들의 반발로 엔터테인먼트의 NFT는 진출이 매우 어려워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시장이다. 이런상황에서 선미야클럽이 표준과 모범이 되도록 도전하고자 한다. # 팬권리의 독점이슈는 어떻게되는가 ? - 선미가 참여하는 행사의 경우 기존 팬클럽인 미야네와 이원화되어 진행될 예정이다. 예를들면 오프라인행사의 경우 미야네 / 선미야클럽 두번 나눠서 하는방식이다..

요즘 많은 NFT 민팅러들이 관심을갖는 P2E 게임 클레이 다이스 ! 수많은 P2E 게임이 생겨나고있지만, 해당 프로젝트가 관심받는이유는 바로 카카오의 크러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기 때문이다. 출처 : 한국경제 TV 출시예정 게임을 판단할때, 투자여부를 결정할 다양한 판단요소긴 하겠지만, 좋은회사의 투자유치는 누구나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판단요소가 된다. 특히 카카오의 크러스트라고 하면 더욱더 그러하다. ( 참고로 크러스트는 카카오의 블록체인회사 그라운드X에서 클레이튼의 사업을 위해 새로 만들어진 자회사입니다 ) 특히 크러스트의 투자를 받은 클레이시티가 민팅가 500 KLAY 에서 현재 10000 KLAY 위에서 거래되는걸보면, 크러스트의 투자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일수밖에 없다. 게임내용 자체도 흥미롭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