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2022.03.03. (목) 저녁에 진행된 선미야 NFT의 AMA내용이다. 참고로 선미야 NFT 주최는 선미의 소속사라기보단 FSN 회사의 핑거랩스이다. 따라서 아래내용은 선미쪽의 답변이라기보단 핑거랩스의 입장이라고 보는것이 정확하다. # 엔터테인먼트 쪽에서의 시선이 따가운데? - 팬덤을 이용한 장사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많다보니 기존팬들의 반발로 엔터테인먼트의 NFT는 진출이 매우 어려워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시장이다. 이런상황에서 선미야클럽이 표준과 모범이 되도록 도전하고자 한다. # 팬권리의 독점이슈는 어떻게되는가 ? - 선미가 참여하는 행사의 경우 기존 팬클럽인 미야네와 이원화되어 진행될 예정이다. 예를들면 오프라인행사의 경우 미야네 / 선미야클럽 두번 나눠서 하는방식이다..